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물속에서 오연서 안고 상남자 키스…누리꾼 '두근'

입력 2015-04-06 21: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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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키스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방송을 앞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측은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키스를 나누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칠흙같이 어두운 밤 물 속의 냉기를 견디며 입을 맞추고 있는 왕소와 신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왕소에게 안겨 있는 신율은 눈을 꼭 감은 채 그에게 몸을 의지하고 있으며, 신율을 품 안에 안은 왕소는 박력 있는 키스로 상남자 카리스마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관계자는 "비 오는 계곡에서 몇 시간 촬영을 감행했던 두 배우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복잡한 감정선을 연기해냈다"며 "최고조에 이른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공]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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