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의도 벚꽃축제, 내일부터 교통통제 소식에... 걷는 구간은 어디? '관심↑'

입력 2015-04-06 2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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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여의도 벚꽃 축제를 위해 여의도 일대가 교통통제 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6일 벚꽃이 예상보다 빨리 피면서 여의도 일대를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통제 일정을 앞당긴다고 밝혔다.

구는 애초 9일 낮 12시부터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부터 여의하류IC 지점까지 1.5km 구간에서 차량 진입을 금지하려 했으나 7일 낮 12시부터 통제하기로 했다.

교통통제 되는 구간은 서강대로 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 1.7㎞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 1.5㎞구간이다.

국회 북문→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구간과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여의2교 북단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나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24시간 통제될 예정이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60여개를 설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방침이다. 서울시 역시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을 임시로 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행사장 주변도로 등 일대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축제 일정은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사진='TV조선'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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