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테이큰’의 피에르 모렐 감독과 만나 액션연기를 펼치는 배우 숀 펜의 신작 ‘더 건맨’이 4월 둘째주 관객과 만난다. 또 공포영화부터 종교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영화팬을 찾는다.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또 의문의 사고로 인해 손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 분)과 그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 분)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검은손’이 4월의 공포영화로 개봉한다. 또 다른 공포영화 ‘위자’는 죽은 친구의 영혼을 불러내기 위해 ‘위자’ 게임을 시작한 다섯 친구들이 서서히 밝혀지는 한 집안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은 죽지 않았다’는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쉐인 하퍼 분)이 무신론자 철학 교수(케빈 소보 분)에 맞서 불꽃 튀는 논쟁을 통해 신을 증명하는 과정을 그려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과 ‘장수상회’ ‘스물’ ‘화장’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4월 셋째 주 개봉작들이 어떤 변화를 줄지 관심을 모은다.(영화 나열 순서는 개봉 전 네티즌 평점 순서. 단, 평점의 참여자 수는 네이버 30명 이상, 다음 10명 이상의 경우만 선정)
1. 더 건맨 △ 감독 : 피에르 모렐 △ 출연 : 숀 펜,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엘바 △ 국가 : 스페인, 영국, 프랑스 △ 장르 : 액션, 스릴러,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 러닝타임 : 115분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일 : 4월 16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9.20 다음 9.7 (평균 9.45)
2. 검은손 △ 감독 : 박재식 △ 출연 : 김성수, 한고은 △ 국가 : 한국 △ 장르 : 공포 △ 러닝타임 : 96분 △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개봉일 : 4월 16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8.65 다음 9.5 (평균 9.075)
3. 위자 △ 감독 : 스틸즈 화이트 △ 출연 : 올리비아 쿡, 다렌 카가소프, 아나 코토, 린 샤예 △ 국가 : 미국 △ 장르 : 공포 △ 러닝타임 : 89분 △ 등급 : 15세관람가 △ 개봉일 : 4월 16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7.23 다음 9.4 (평균 8.315)
4. 신은 죽지 않았다
△ 감독 : 해롤드 크론크 △ 출연 : 쉐인 하퍼, 케빈 소보, 트리샤 라파체, 코리 올리버, 하딜 싯투 △ 국가 : 미국 △ 장르 : 드라마 △ 러닝타임 : 113분 △ 등급 : 12세관람가 △ 개봉일 : 4월 16일 △ 네티즌 평점 : 네이버 6.44 다음 5.8 (평균 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