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톱모델 이현이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 타고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을 예고했다.
이현이 소속사 에스팀은 7일 최근 '수요미식회'의 '피자의 유혹' 편 녹화를 마친 이현이의 촬영 스케치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치컷 속에는 '수요미식회' 녹화를 앞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현이는 무릎길이의 청색 플리츠 원피스를 입고 돋보이는 비율을 과시하는 동시에 여유가 느껴지는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특히 이현이는 '수요미식회'의 녹화에 처음으로 참여함에도 불구하고, 김유석-황교익 등 출연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각종 예능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는 이번엔 '수요미식회'의 '피자의 유혹' 편에서 또 한번 타고난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이날 공개된 '수요미식회' 예고편에서 이현이는 "입안이 풍성해 지는 느낌"이라며 피자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남편을 위해 요리학원의 '조리사 자격증'반에 들어가 스파르타 식으로 요리를 배웠다고 밝힌 바 있어,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이현이가 어떤 요리지식과 표현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 모델로 지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다양한 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현이가 출연하는 '수요미식회'의 '피자의 유혹'편은 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