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이필모, 현실 속 엘리트 수학교사 변신

입력 2015-04-13 10: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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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이필모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 제작 (유)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세강고 엘리트 수학 교사 김준석 역을 연기한다.

KBS의 대표 브랜드 ‘학교’의 여섯 번째 시리즈 ‘후아유-학교2015’에서 이필모가 맡은 김준석은 기간제 교사를 오랫동안 하다가 정교사로 임명받은 지 얼마 안된 젊은 담임선생님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에 치여 살아가는 인물이다.

사진제공=(유)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유)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FNC 엔터테인먼트

그는 이은비(김소현 분)을 둘러싼 세강고등학교 학생들과 교감하며 성장해나가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학교’ 시리즈에서 학생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선생님. 그 중에서도 ‘학교 2013’에서 기간제 교사로 활약했던 장나라, 스타강사 출신 최다니엘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진심어린 교사의 참 모습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에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이필모가 선사할 새로운 교사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필모는 “학교에 대한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는 감정적, 정서적인 부분이 안정되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기로 결국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그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전해보고 싶다”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진은 “이필모라는 연기자가 주는 기대감과 무게감이 드라마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극에선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인물인 선생님 ‘김준석’ 캐릭터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출연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오는 27일 ‘블러드’ 후속으로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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