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과 서현진의 악연이 공개됐다.
6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구대영(윤두준)이 세종시로 이사해 백수지(서현진)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대영의 옆집에 사는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는 초등학교 동창 구대영을 한눈에 알아보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었다. 과거 백수지는 체중이 많이 나갔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구대영을 좋아했고, 구대영의 떡볶이 가게에 가서 쉴 새 없이 떡볶이를 먹었다.
그러나 구대영이 자신을 이용해 떡볶이를 팔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백수지는 상처를 받아 폭식을 해 100kg까지 체중이 나갔다. 사람을 믿지 못해 10대와 20대 시절을 우울함으로 보냈다.
이에 구대영은 아무렇지 않게 "살은 저절로 빠진거냐"고 물었고, 백수지는 "몇 년을 죽기 살기로 다이어트 했는지 아냐"며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구대영은 능청맞게 "예뻐졌다. 그 때도 귀여웠지만"이라고 외모를 칭찬했다. 백수지는 구대영의 멱살을 잡으며 "앞으로 각오해라. 너에게 받은 상처 그대로 복수할거다"라고 말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