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힐링캠프 김구라 "처형, 아내 이름으로 5억~6억 꾸고 잠적해"

입력 2015-04-13 23:19:01
    • 복사완료!

힐링캠프 김구라 힐링캠프 김구라
힐링캠프 김구라 힐링캠프 김구라

[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힐링캠프’에서 방송에서 빚보증과 관련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김구라는 13일 오후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구라는 아내의 빚보증 사건 전말에 대해 밝혔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힐링캠프에 출연하는 것이 많이 망설여졌다. 작년에 본의 아니게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 노출됐다. 이걸 굳이 나와서 집안 이야기를 하는 것이 과연 맞는 건가 고민도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2010년도에 처형이 갑자기 잠적을 했다. 지금도 안 나타난다. 자식들과도 연락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 처형은 김구라의 아내 이름으로 5억~6억원을 꿨다.

김구라는 “처형에게는 돈을 못 꿔줘도 내가 남편이니 집사람에게는 돈을 꿔줄 수 있다고 한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집사람 이름으로 꾼 돈이 많았다. 당시 내가 알았다면 욕을 먹고 그 상황에서 막을 수 있었는데, 그때 집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 여러 사람에게 돈을 꿔서 메우기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자에 대해 “양호하면 3부지만 5부, 7부로도 간다. 그러면 1억이면 1년 지나면 8천만 원의 이자가 붙는다”며, “2010년 도에 5억, 6억이 2013년에 9억 얼마가 되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들 동현이 자신보다 집안의 빚에 대해 먼저 알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현이가 사실은 나보다 이 일을 먼저 알았다. 동현이는 집 사람과 매일 같이 다니니까, 차 타고 다니면서 돈을 꾸는 것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나에게 얘기를 안 했다. 액수가 이렇게 큰 것도 몰랐을 것”이라며, 아내에게는 “네가 이렇게 경제관념을 갖지 않으면 이게 동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속된 말로 비참한 꼴 당하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경제관념을 갖고 살아라”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