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윤주희, 고주원 향한 무한 집착… 스토커 수준?!

입력 2015-04-15 20: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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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을 향한 집착을 이어갔다.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주(윤주희)가 가족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뻐하는 김청과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기뻐하는 김청과 윤주희.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이날 함께 모인 자리에서 강선생(이상우)이 “오늘은 기분 좋아 보인다”고 하자 강민주는 “사실은 황태자(고주원) 오빠가 백장미(이영아) 잊어 보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최교수(김청)는 크게 기뻐했다. 강민주는 “애써보겠다고 했다. 내가 꼭 마음 돌려놓겠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다”고 말했다. 최교수는 “이제야 제대로 돌아간다. 애초에 장미가 낄 관계가 아니었다”고 말하며 딸인 강민주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강민주의 오빠 강민철(정준)과 강선생은 최교수와는 정반대로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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