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구라, MC그리 폰 수리비 폭로…무려 38만원

입력 2015-04-15 2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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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아들 MC그리(김동현)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제국의 아이들 광희, 가수 김흥국 , 배우 김부선 이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프닝 멘트에서 MC 김구라는 "얼마 전 MC그리에게 휴대전화를 사줬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해먹어서(망가뜨려서) 수리비가 38만 원이나 나왔다.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김구라를 향해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며 지적했고, 김구라는 "영화 '떡국열차' 주연"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MC그리 폰 수리비를 언급하는 김구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C그리 폰 수리비를 언급하는 김구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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