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류시원, 전 아내 조씨 차량에 GPS 장치 부착?...'도대체 무슨 일이'
'대찬인생'에서 류시원 부부의 이혼 소송에 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이혼 소송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개그맨 서세원-서정희, 가수 나훈아, 배우 류시원 부부의 삶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류시원의 이혼 소송 과정을 되돌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3년 6개월간의 긴 법정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 2013년 조 씨로부터 위치추적∙폭행∙협박 혐의를 고소를 당해 불구속 기소된 류시원의 행보에 주목한 패널들은 그가 전처의 차량에 GPS 장치를 부착하고, 이를 떼어달라 요구하자 폭행 및 협박을 가했다는 진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시 류시원 측은 "아이가 토를 하고 있는 위급한 상황임에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해당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보내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다"라며 전처 조 씨가 가정 생활에 불성실하고 양육에 소홀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법학과 교수 류여해는 "올해 1월 21일, 판결이 났지만 가정법원은 그 누구의 손도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다"라고 이혼 소송의 결말을 전했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재산분할 3억 9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으며 류시원은 아이의 양육권을 지닌 조 씨에게 매달 25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게 됐다"라는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류시원과 조 씨는 2010년 10월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