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산들 가창력 관심집중…김형석 “타고난 소릿꾼”

입력 2015-04-13 14: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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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복면가왕’에 ‘꽃피는 오골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그룹 B1A4의 산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산들이 출연해 지아의 ‘응급실’과 드라마 ‘추노’의 OST ‘낙인’을 불렀다.

이날 산들은 결승전에서 패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번 출연으로 그의 가창력이 주목받게 됐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산들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뒤 많은 분들께서 온전히 제 목소리에 집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지금 꿈꾸는 것처럼 너무 행복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매번 발전하는 모습으로 여러분께 좋은 음악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후 작곡가 김형석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복면가왕 산들의 재발견. 기가 막히게 노랠 잘한다. 타고난 소릿꾼”이라는 글을 남겼다.

복면가왕 산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산들, 정말 잘하네” “복면가왕 산들, 대박이다” “복면가왕 산들,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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