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백지영과 일리야가 듀엣무대를 소식이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백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세계의 양심과 비양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일리야는 "평소 가사를 외우지 않고 노래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백지영을 좋아한다"며 백지영의 팬임을 고백했다.
이에 백지영은 "나는 일리야 옷 입는 스타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달 방송에서 일리야는 체크무늬 셔츠에 할머니 스타일 니트, 나팔바지를 입고 등장해 패션 테러리스트로 등극한 바 있다.
특히 즉석 듀엣 공연을 제안한 일리야는 처음으로 맞춰보는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연습한 듯 환상적인 무대를 완성했고, 백지영과 함께 다른 출연진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한편 "점점 양심을 잃어가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G11과 백지영이 뜨거운 토론을 펼칠 JTBC '비정상회담'은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백지영 소식에 "비정상회담 백지영, 기대된다" "비정상회담 백지영, 본방사수" "비정상회담 백지영, 일리야 노래 잘 부르나봐" "비정상회담 백지영, 환상적인 무대 기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