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 서현진에게 경고 “권율 이상해”

입력 2015-04-15 0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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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샤를 합시다2’ 권율의 이중생활이 윤두준에 의해 들통났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구대영(윤두준)이 사랑에 빠진 백수지(서현진)를 대신해 이상우(권율)를 조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정체가 들통난 권율.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정체가 들통난 권율.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방송 캡처]

앞서 구대영은 서울에서 만취한 이상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구대영은 이상우에게 “술에 많이 취해 있더라”라고 넌지시 물었다. 구대영의 질문에 당황한 이상우는 “그 사람은 내가 아니다”라며 도망가려 했다.

또 구대영과 함께 축구를 하던 이상우는 경기 중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이후 이상우는 구대영에게 “공무원 답지 않은 모습이라 들키고 싶지 않다. 백수지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백수지를 만난 구대영은 이상우에 대해 “예의 배려하는 거 같으면서도 거리를 둔다”며 “그 사람 크게 웃는 모습 본 적 있냐. 항상 미소짓거나 무표정이다. 그거 위험한 거다. 언젠가 한 번 크게 폭발할 거다. 여자를 때리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라고 말했다.

이에 백수지는 “발 빼려고 그러는 거냐. 낙장불입이다. 발 빼면 끝까지 쫓아가서 끝장낼 거다”고 말했고 구대영은 “넌 사람을 볼 때 직업을 보냐. 제일 중요한 성격을 안 본다”고 경고했다.

‘식샤를 합시다 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의 매콤하게 맛있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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