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예고편이 하루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테마 파크가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하지만,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난 공룡들의 위협이 시작되면서 펼쳐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 1993년 개봉한 ‘쥬라기 공원’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맡았으며, 14년만의 귀환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웅장한 스케일과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며 관람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의 ‘쥬라기 월드’에 대한 관심은 21일 메인 예고편과 3종 포스터를 공개하자마자 드러났다. ‘쥬라기 월드’의 비밀과 유전작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 그리고 베일에 가려져있던 D-렉스에 대한 단서들을 공개하며 인류 최대 테마 파크의 탄생을 알린 이번 예고편이 공개하자마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장악해 내내 실검 순위에서 떨어지지 않은 것은 물론, 만 하루 만에 페이스 북과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예고편 합산 조회수가 100만 돌파를 기록한 것.
앞서 예고편을 공개했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뛰어넘는 클릭 수이며, 먼저 공개됐던 ‘쥬라기 월드’ 1차 예고편과 슈퍼볼 예고편도 무비클립 7, 8위에 나란히 올라 있어 2015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런 높은 기대와 관심은 검색 순위에서도 드러났다. 아직 개봉이 두 달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개봉예정영화 검색 순위 2위로 올라서서, 2015년 역대급 흥행 강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크리스 프랫, 주디 그리어,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케이티 맥그라스, 제이크 존슨,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11일 개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