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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 아픈 과거 밝혀져… ‘뭉클’

입력 2015-04-16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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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의 과거가 드러났다.

16일 방송된 네이버 TV캐스트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는 찬열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찬열의 어린시절. 사진 = 네이버 TV 캐스트]
[찬열의 어린시절. 사진 = 네이버 TV 캐스트]

앞서 찬열은 가정부로 입성한 연희(문가영)의 행동에 분노해 연희를 쫓아냈다. 이후 찬열은 “모든 것은 1년 전 그 날부터 꼬이기 시작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과거를 회상했다.

17년 전 찬열의 할아버지는 손자 찬열을 끔찍하게 아꼈다. 찬열의 할아버지는 어린 찬열이 “친구 할아버지가 늙어서 친구를 기억 못한다”고 말하자 음표 모양으로 된 목걸이를 선물했다.

할아버지는 “이걸 갖고 있으면 어떤 불행도 다 빗겨갈 수 있다. 할아버지는 한 개 더 갖고 있다”며 찬열을 안심시켰다. 할아버지가 준 펜던트는 찬열에게 행운의 부적이었고 찬열은 그 펜던트가 깨지면서 불운이 시작됐다고 믿게 된 것.

그러나 1년 전 찬열은 공연 후 실수로 펜던트를 깨뜨렸고 그 때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신곡은 유출됐고 숙소에는 도둑 침입했다. 멤버 수호는 찬열과 함께 연습하던 중 찬열의 실수로 부상을 당했다. 이에 찬열은 자신의 살던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는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모태 솔로 홍조녀 연희(문가영)의 옆집에 엑소가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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