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무한도전 광희, 과거 예원에 욕먹었던 사연 '재조명'
무한도전 식스맨에 광희가 최종 발탁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같은 소속사 가수 예원이 광희에게 욕했던 과거를 털어놓은 방송내용이 눈길을 끈다.
과거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예원은 같은 소속사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절친한 친구임을 밝혔고 MC 김구라는 예원에게 광희에게 욕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예원은 “광희가 질투가 많은데, 내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출연으로 잘 될 거라 생각했다”며 “연습실을 나서는데 광희가 뒤에서 달려오더니 내 엉덩이를 발로 찼다”고 말했다.
예원은 “광희는 내가 인사를 안 해서 그랬다”며 “당시 안무 선생님과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이 다 있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쌍욕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원은 “내가 드라마에 출연하니 질투가 났던 것 같다며 욕을 하자 광희가 바로 후회하며 사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종신은 규현에게 “SM도 이런 경우가 있냐?”고 물었는데, 규현은 “SM에는 일단 광희 같은 애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마지막 이야기에서 최시원, 강균성, 홍진경, 장동민을 제치고 식스맨으로 최종 발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