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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둘째 득녀…"이른 진통으로 출산"

입력 2015-04-18 0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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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고수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 매체는 17일 고수의 아내 김 모 씨가 지난해 둘째 아이를 임신해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고수의 아내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고수 씨의 아내가 진통이 빨리 와서 오늘 출산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고수와 아내 김 씨는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후 5년 간 열애 끝에 2012년 2월 결혼했다. 이듬해인 2013년 첫 아들을 얻었다.

[고수 득녀. 사진=송재원 기자]
[고수 득녀. 사진=송재원 기자]

고수는 영화 '루시드 드림'에서 열혈 기자 대호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루시드 드림'은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3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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