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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장동민, 김수미에 된통 당했다?... "멍청한 XX"

입력 2015-04-19 0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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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김주현 기자]개그맨 장동민이 김수미 일일 매니저로 곤혹을 치렀다.

지난 17일 첫 방송한 KBS2 '나를 돌아봐'에서 이들은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은 김수미의 수발을 들며 고군분투했다. 그러던 중 김수미의 '욕쟁이' 본능이 드러났다.

장동민과 김수미는 제천으로 가던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고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콘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지시했다.

편의점에 간 장동민은 콘 아이스크림이 네 가지 맛이라 고민하다가 모두 샀는데 이러느라 늦어졌고 김수미는 장동민이 보이지 않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결국 네 가지를 다 사온 장동민을 보며 '멍청한 XX'라며 돈을 함부로 쓴다며 화를 냈고 3개는 환불해 오라고 호통을 쳤다.

간신히 화를 억누른 김수미는 차에 올라 탔지만 장동민이 핫바가 먹고 싶다고 하자 또다시 짜증을 부렸다. "왜 아까 얘기하지 귀찮게 또 내리게 만들어. 이 XX야. 골 때리네" 등 욕을 해 장동민을 주눅 들게 만들었다.

장동민의 수난은 계속됐다. 김수미는 밥을 느리게 먹는 장동민에게 "X먹고 나와"라고 소리치며 밖으로 나왔다. 장동민은 황당해 하면서도 묵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창자를 꺼내 구워서 엄마에게 보내겠다" 등의 폭언을 한 것이 논란이 돼 무한도전 식스맨에서 자진 하차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나를 돌아봐 장동민 소식에 네티즌은 "나를 돌아봐 장동민, 좀 너무했다" "나를 돌아봐 장동민, 장동민도 불쌍하네" "나를 돌아봐 장동민, 뿌린대로 거두나.."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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