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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듣지] '감성을 저격하라'…애드나인 프로젝트, '낡은 운동화'

입력 2015-04-20 0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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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은, 지난해 봄 혜성처럼 나타난 감성 프로듀서 애드나인프로젝트의 신보 '낡은 운동화'입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애드나인이 선보이는 따뜻한 감성의 이지리스닝 어쿠스틱 팝 프로젝트로 음악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 '낡은 운동화' 재킷. 사진제공=메이져세븐 컴퍼니]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 '낡은 운동화' 재킷. 사진제공=메이져세븐 컴퍼니]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새 싱글 '낡은 운동화'는 신발장의 낡은 운동화를 바라보며 옛 연인과의 기억과 추억을 회상하는 곡입니다. 미디엄 템포의 브릿팝 사운드와 감성보컬 하늘해의 목소리가 더해져 봄날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세 번째 싱글에는 타이틀곡 '낡은 운동화' 외에도 특별한 선물이 숨어있습니다. MBC every1 '로맨스의 일주일2'에 삽입되면서 감성음악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던 '718번 버스를 타고'의 Natural 버전도 함께 수록되는 것이죠.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소속사 메이져세븐 컴퍼니는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음악에선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싱글 '낡은 운동화', '718번 버스를 타고(Natural ver)'은 봄날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으로써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이문세의 '봄바람'에 이은 또 다른 느낌의 시즌송으로 기대가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애드나인 프로젝트의 싱글 '낡은 운동화'는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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