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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효영, 박하나에게 이별 고해 “순리대로 살자”

입력 2015-04-21 21: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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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이효영이 박하나에게 이별을 고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정삼희(이효영)가 백야(박하나)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영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효영 박하나.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날 정삼희는 휠체어를 타고 백야의 병실을 찾았다. 백야는 정삼희를 보고 “다행이네요. 기적이 있구나 실감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삼희는 “미안해요. 방어운전 했어야 하는데”라고 사과했다.

정삼희는 백야의 병실에 있던 조지아(황정서)가 자리를 뜬 후 백야에게 “우리 이제 순리대로 살아요. 물 흐르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정삼희는 “누구든 물살은 거스를 수 없는 거잖아요. 화엄이 더이상 안 힘들게 했으면 좋겠어요. 서로 아닌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이 소식을 들은 장화엄(강은탁)은 홀로 결혼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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