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5월 1일 오픈하는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를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길이 열렸다.
CGV는 22일 “오는 4월 30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특별 오픈 행사 체험단 400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GV 씨네 라이브러리 오픈 체험단은 영화와 책, 음악까지 한데 모은 알찬 구성을 맛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높다. ‘써드 퍼슨’, ‘엑시덴탈 러브’, ‘와일드 테일즈’, ‘심야식당’ 등 국내에 아직 선보이지 않은 미개봉작 4편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소장 도서를 직접 가져오면 캐리커쳐를 책에 그려주는 행사도 열린다.
로비에서는 버스킹 축하 공연이 잇따라 펼쳐 질 예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온 종일 즐겁게 해 줄 전망이다. 또 투썸 커피 무료쿠폰도 덤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 모든 이벤트에 빠짐없이 참여한 고객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CGV 씨네 라이브러리 체험단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8일 발표된다. CGV아트하우스 이상윤 사업담당은 “영화와 도서가 공존하는 이색 문화공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의 탄생을 관객과 함께 즐기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가 충무로와 명동 도심 속 영화와 도서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 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기존 CGV 명동역 6개 상영관 중 한 개 관을 영화 전문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영화 원작도서, 영화 전문 서적, 시나리오, 아트북, 예술서 등을 총 망라한 1만 여권의 서적을 구비했다. 나아가 도서 전시, 톡 프로그램 및 강좌 등이 상설 운영 될 예정이며, 영화와 책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문화와 교육의 공간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상영관 중 2곳은 독립 · 예술영화 전용관 CGV아트하우스 상영관으로 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