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위플래쉬’가 ‘어벤져스2’ 공습 전까지 관객을 꽉 채우는 흥행을 맛보고 있다.
2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94.3%의 예매율과 73만 1659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 또 73억 1174만 8700원의 예매 매출액을 올렸다.
개봉까지 하루 남은 ‘어벤져스2’가 역대 예매율 최다 수치를 기록한 ‘트랜스포머3’의 94.67% 기록을 넘어설지도 관심을 모은다. 그야말로 흥행의 향기가 코끝까지 밀려온 상황이다. 이와 함께 앞서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비롯한 몇몇 작품들이 바짝 매출을 올리며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21일 하루 전국 788개 스크린에 4만 461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6만 4255명이다.
이 작품은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이 됐으며, 전세계적으로도 현재 11억 달러의 수익을 넘고 있다.
또 국내 작품으로는 ‘스물’이 이날 484개 스크린에서 1만 473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9만 6195명. 이병헌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300만 관객 돌파는 시간문제가 됐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역시 장기흥행의 주인공이 됐다. 같은날 237개 스크린에서 6950명을 끌어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611만 3836명을 기록 중이다. 또 ‘위플래쉬’가 147개 스크린에서 274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며 157만 204명의 누적 관객 수를 나타냈다.
이처럼 오는 23일 개봉하는 ‘어벤져스2’가 개봉 전부터 흥행의 기운을 풍기는 가운데 다른 작품들은 어떤 스코어로 마무리될지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