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탁재훈, 약 10개월 만에 아내와 합의이혼

입력 2015-04-22 1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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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가수 탁재훈이 아내 이 씨와 합의이혼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탁재훈은 이날 소송제기 약 10개월 만에 아내 이 씨와 이혼에 합의했다.

탁재훈. 사진=OSEN
탁재훈. 사진=OSEN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의 상황을 풀고 양보해 합의점을 찾았다.

탁재훈 측은 “소송이 길어지면서 자녀들이 힘들어했다.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 서둘러 마무리를 지었다”며 합의이혼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양육비, 위자료 등에 대해 알려진 바 없으나 상식 수준에서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이 씨와 결혼, 1남 1녀를 뒀다. 지난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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