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만감 높은 식품+포만감 느낄 수 있는 방법

입력 2015-04-22 17: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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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포만감이 높은 식품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화제다.

대표적인 고단백·저칼로리 음식에는 두부가 꼽힌다. 두부는 순수 단백질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느낌을 준다. 또한 두부 속 리놀산이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주며 장 건강에도 효과적이다. 두부와 채소를 곁들어 먹거나 바나나를 넣어 쉐이크로 만들어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포만감을 높인다.

밥을 먹을 때에도 백미보다 현미밥이 더 큰 포만감을 준다. 영양소도 훨씬 풍부하기 때문에 현미밥은 효과만점이다. 반찬으로는 저염식 식단으로 구성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더욱 높아진다.

포만감 높은 식품 [사진=헤럴드경제DB/기사관련 無]
포만감 높은 식품 [사진=헤럴드경제DB/기사관련 無]

간식으로 적합한 음식은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 등이 있다. 토마토는 칼로리도 낮으면서 GI지수도 낮다. 또한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여주는 영양 간식이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바나나 역시 하루에 한 개 정도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지수가 감자보다 낮으면서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변비도 예방해준다.

물론, 아무리 몸에 좋고 칼로리가 적어도 한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다이어트가 아니다. 토마토나 바나나, 고구마 등 포만감이 높은 음식은 적당히 섭취하여 몸 속 공복감만 없애주도록 한다.

이와 함께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는 커피 향 맡기가 꼽혔다. 허브차도 좋다. 잠시 자리에 앉아 커피에서 나오는 뜨거운 김의 향을 맡아보자. 숨을 깊게 들이쉬며 차의 향기로움을 느끼다보면 어느새 밥을 먹지 않아도 포만감이 생기고 기운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식사 전 풍선껌 씹기, 식사에만 집중하기, 평소 쓰지 않는 손으로 식사하기, 티스푼으로 식사하기, 무거운 그릇에 음식 담기 등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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