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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극 대모'의 황당 대사 돌아보니...

입력 2015-04-23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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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임성한 작가 은퇴, '막장극 대모'의 황당 대사 돌아보니...

드라마 작가 임성한의 은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녀의 작품에 나타났던 황당한 대사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3일 한 매체는 임성한 작가가 5월 중순 종영 예정인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드라마 업계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는 임성한 작가는 총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남긴 채 은퇴하는 계획을 세워왔다고.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 대표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는 총 10개의 드라마 작품을 남기고 은퇴한다는 계획을 세워왔다. 압구정 백야는 10개 작품중 마지막 작품인 것.

이 대표는 임성한 작가가 지난 2014년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프로필을 삭제 한 것 또한 은퇴 준비를 위한 일환이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임성한 작가님께서 20년 가까이, 원 없이 미련 없이 드라마 썼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임성한 작가는 작품 내에서 황당한 전개로 논란을 산 바 있다.

등장 인물이 개그프로그램 '웃찾사'를 보며 웃다가 숨이 넘어가 죽는 장면은 물론 눈에서 레이져가 나오는 장면, "암세포도 생명이다"는 대사와 함께 극 중 인물이 암에 걸려 죽는 장면 또한 그녀가 '막장극 대모' 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주요 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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