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바로에게도 정체 들켜 '위기'

입력 2015-04-22 2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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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선이 바로에게도 정체를 들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11회에서는 홍상태(바로)가 조강자(김희선)의 정체를 알아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아란(김유정)은 싱크홀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고, 오아란을 남몰래 좋아하는 홍상태는 오아란이 있는 병원을 찾았다.

홍상태는 "나 걱정돼서 왔냐"는 오아란의 말에 "학교 대표로 온거다. 얼마나 다쳤나. 확인하고 필요하면 보상도 해주려고 한다"고 무뚝뚝하게 말했다.

하지만 오아란이 홍상태의 아버지 홍상복(박영규)에 대해 지적하자 홍상태는 "까불지마라"며 병실을 나왔고, 이후 오아란을 만나러 온 조강자의 모습을 보고 병실을 몰래 훔쳐봤다.

홍상태는 오아란이 조강자에게 "엄마"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며, 조강자가 자신의 아버지를 노린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에 휩싸였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희선의 정체를 알게된 바로.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김희선의 정체를 알게된 바로.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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