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합의 이혼
탁재훈 합의 이혼, 진흙탕 싸움 끝에 파경
방송인 탁재훈(47)이 아내 이모 씨(40)와의 합의 이혼 사실이 전해졌다.
22일 서울가정법원은 “탁재훈이 이 씨와 실질적으로 조정이 이뤄졌다”면서 “양측이 원만히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이 씨와 이혼 합의 과정에서 양육권과 재산분할 등에 대해서도 상당부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탁재훈은 2013년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에 연루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던 지난해 6월, 아내 이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이 씨는 지난 2월 탁재훈을 간통죄로 고소했고, "외도한 적 없다"고 결백함을 주장한 탁재훈 측은 아내의 사치를 폭로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