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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행세 논란’ 에네스 카야, 배우로 직업 전향? 은근슬쩍 스크린 컴백

입력 2015-04-22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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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총각행세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에네스 카야가 영화 ‘은밀한 유혹’을 통해 6월 스크린에 데뷔한다. 22일 한 매체는 “에네스카야가 영화 ‘은밀한 유혹’으로 6월 스크린에 출격한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에네스 카야는 논란 이전에 캐스팅 돼 현재 모든 촬영을 마쳤다.

이에 대해 ‘은밀한 유혹’ 제작사 비단길 관계자는 22일 “에네스 카야가 편집 없이 영화에 그대로 출연한다. 극의 중요한 키를 쥔 인물이었다면 편집 과정에서 내부적인 고민이 있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기에 극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 사진 = OSEN]
[에네스 카야. 사진 = OSEN]

임수정 유연석 주연의 영화 ‘은밀한 유혹’은 인생을 바꿀 매력적 제안에 흔들려 마카오 최고의 호화 요트에 승선하게 된 한 여자와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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