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소시효’, POOQ 주간미디어 교양부문 1위

입력 2015-04-22 17:29:21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공소시효’가 POOQ 주간미디어 교양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공소시효’는 지상파 실시간 TV/다시보기 사이트 ‘POOQ’에서 지난 4월13일~19일 주간미디어 이용건수 집계 결과, 4만 8377건을 돌파하며 KBS 교양부문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 약 4배가량 많은 수치로 역대 교양물 중 최고 이용자수를 기록한 것. 이는 2014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선을 보인 후 1년 여 만에 2부작 기획특집으로 돌아온 ‘공소시효’의 파급력을 드러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 ‘공소시효’가 시리즈물로 방송이 될 경우 POOQ TV 등 VOD 서비스부문에서 KBS 점유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주간미디어 이용순위 1위를 자랑한 지난 15일 밤 방송된 ‘공소시효’ 1편 ‘버스정류장 부녀자 연쇄 실종·살인사건’에서는 평택의 한 동일한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실종사건과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이 중 살인사건은 공소시효 만료가 2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범인 색출이 더욱 시급한 상황. 또 ‘공소시효’는 MC 장현성의 중심 잡힌 진행과 프로파일링 기법 등 최강 전문가군단의 예리한 사건분석으로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며 강력 미제사건 재수사 및 공소시효 법에 관한 화두를 제대로 던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오늘(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2편 ‘강진 여아 연쇄 실종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공소시효’는 시효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강력 미제사건을 분석하고 나아가 당시 수사과정의 문제점이나 공소시효 법안에 관한 모순점을 지적하며 방송 후 뜨겁게 주목되고 있다. 오늘 방송에선 1년 간격을 두고 초등학교 하굣길에 사라진 두 여자아이의 실종사건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