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 치료와의 차이점

입력 2015-04-23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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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온라인]여드름자국은 움푹 패인 여드름흉터와 구별되는 증상으로 잦은 여드름의 재발로 인해서 미세한흉터, 색소침착, 혈관홍조가 병행된 상태의 증상으로 검붉어 보인다. 사람들마다 제각각 파인 요소를 더 신경쓰는 사람도 있고, 검은 요소를 더 신경쓰여 하는 경우도 있고, 붉은 요소를 더 신경쓰여 하는 경우도 있으나, 세가지 요소를 고루 좋아지게 하는 게 필요하다.

혈관이 있어서 붉어 보이는 요소는 혈관레이저로 혈관을 응고시켜서 좋아지게 하는 흐름이 있는데, 혈관홍조는 술, 카페인, 스트레스, 호르몬 등과 연관되어 있어서 어차피 뿌리가 뽑히기 어려운 체질에 가까운 것인데, 그것도 자극된다 하여서 오히려 피부의 근본재생을 도와주고 건강하게 하는 흐름도 추천하게 되는데, 여기에 부합되는 것이 제네시스토닝과 스칼렛, 디아지, 인트라셀, 인피니 같은 니들고주파계열과 필링이나 재생관리 등 다양한 흐름이 많다.

검게 보이는 색소침착 요소는 기미, 주근깨 치료에 많이 쓰이는 레이저토닝이 도움이 되며, 레이저토닝은 색소를 조각내서 안으로 서서히 흡수시키는 원리로 좋아지는 레이저 기술명으로 보통은 큐스위치1064엔디야그로 시술하게 된다. 붉은 요소는 혈관도 영향이 있으나 피오멜라닌이라는 붉은 색소도 연관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레이저토닝이 여기에 도움을 주게 된다.

여드름자국도 여드름흉터 정도로 파이지는 않았지만 자세히 보면 미세한 굴곡이 있는 증상이다. 이미 파였다면 나중에 여드름흉터에 준해서 딱지가 지는 프락셀 흐름이 필요할 수 있다. 깊은 여드름흉터는 딱지가 지지 않는 프락셀 흐름이나 얕은 시술 흐름으로는 호전을 볼 수 없다. 이 같은 이유로 여드름은 짜도 짜지 않아도 자국이 남긴 하지만 피부과에서 관리를 조기에 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자국이 덜 남아야 치료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드름자국도 물론 여드름흉터 치료에 준해서 딱지가 지는 프락셀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토끼 잡는데 소잡는 칼을 쓰는 것보다는 일상생활 지장이 덜한 방법으로 여드름자국은 호전을 볼수 있으므로, 그쪽 방향이 선호된다.

또한 여드름흉터가 고착화되어서 여드름도 거의 나지 않는 상태의 사람들은 이제는 딱지가 지는 프락셀로 여드름흉터의 살을 차올려야 하는 과정으로 하루라도 빨리 돌입하는 것이 맞으나 아직까지 여드름이 왕성히 재발하여서 여드름자국이 반복적으로 양산되는 상황에서는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도 반복적인 여드름자국 증상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지 않고 관리할 흐름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 흐름에 니들고주파 계열인 인피니라든지, 롱1064엔디야그라는 혈관레이저 계통을 딱지가 지지 않고 시술하는 토닝 방식인 제네시스토닝 그리고 레이저토닝이 의미를 주고 있는 것이다.

여드름자국이나 여드름흉터는 아무래도 피부레이저의 도움을 얻는 경우가 많은데, 여드름이 나는 자체를 레이저로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시술들이 PDT, 스무스빔, 제네시스토닝, 인피니, 스칼렛, 디아지, 인트라셀 등이다. 여드름관리란 튀어나오면 염증주사나 압출이나 스케일링, 보습관리도 균형감 있게 해주는 일련의 관리체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여드름약은 크게 피지억제제(로아큐탄이라는 대표상표), 다소 강한 효력의 항생제, 순한 항생제 계통이 있다. 여드름 자체의 가시 치료효과만 봤을 때는 피지억제제의 위력은 대단하다. 하지만 피지억제제는 간에 무리를 주거나, 건조해져서 뒤집어지고 피부재생력을 떨어뜨리는 단점도 있는데 이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되면 좋다. 또한 사람마다 값싼 약을 선호하는 분, 관리나 레이저를 선호하는 분 다양한데 그건 가치관 문제도 작용한다고 봐야 한다. 병원컨셉이 자기 가치관에 맞으면 좋다.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

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여드름과 여드름자국, 여드름흉터를 다년간 진료보다 보면, 대부분은 섞여 있으나 그 당시 좀더 중점을 둬야 하는 포인트가 있다. 여드름흉터는 딱지가 지는 프락셀로 다소 침습적으로 시술을 해야만 좋아지는 경우가 있으나, 여드름과 여드름자국은 반복재발성이 있으나, 크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얼마든지 유지 관리가 가능하다. 레이저토닝, 제네시스토닝, 인피니, 보습재생, 여드름관리, 스케일링의 균형관리, 필요시 여드름흉터에 가까운 여드름자국은 딱지지는 프락셀 계열인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를 포인트렛슨식으로 병행하게 되는데, 여드름과 여드름자국 정도는 프락셀까지 하시는 분은 드물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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