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려라 장미’ 고주원, 윤주희 가짜 임신 눈치채나… ‘긴장’

입력 2015-04-23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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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달려라 장미’ 고주원이 윤주희와 산부인과에서 만났다.

2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는 강민주(윤주희)와 산부인과에서 마주치는 황태자(고주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주희. 고주원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윤주희. 고주원 사진 = SBS 달려라 장미 방송 캡처]

앞서 황태자는 강민주의 임신을 믿지 않았다. 그럼에도 강민주를 챙기려고 노력했다. 자신의 회의까지 미뤄가며 강민주에게 “스케줄이 취소됐다. 산부인과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강민주는 당황하며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결국 산부인과에서 보자며 통화를 마무리 했다. 강민주는 황태자와 결혼하기 위해 거짓 임신을 꾸몄다. 자신과 같은 산모의 이름을 찾아 그에게 초음파 사진을 받고 가족들에게 보여줬기 때문.

결국 강민주는 심부름 센터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심부름꾼은 산부인과로 오는 황태자의 차에 달려들어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나 황태자는 사건을 빠르게 마무리 하고 산부인과를 찾았다. “강민주 씨”라는 간호사의 호명에 강민주가 아닌 낯선 여성이 대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말았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태어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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