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암표상 철벽방어… 신분증 필수

입력 2015-04-23 21: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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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경복궁과 창경궁이 야간 개장 소식을 알렸다.

창경궁과 경복궁은 5월 2일~5월 14일까지 개방한다. 특별 관람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이 기간 국립고궁박물관은 오후 10시까지 연장한다.

야간 개장과 함께 경복궁에서는 '미디어 파사드', '전통문화공연 용비어천가', '고궁에서 우리음악 듣기' 등 음악 행사가 열린다. 창경궁에서는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 자극과 소리의 파장에 따라 빛의 밝기와 색이 변하는 춘당지 소리풍경을 볼 수 있다.

예매는 2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옥션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구매 또는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외국인은 현장 구매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 = SBS 방송 캡처]
[경복궁 창경궁 야간개장. 사진 = SBS 방송 캡처]

특히 고궁 야간 관람 티켓이 온라인을 통해 10배나 비싼 가격에 거래돼 실제 예약자와 입장객이 같은 사람인지 입구에서 확인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예약자는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하며 휴무일은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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