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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메이웨더, 온 세계의 '시선집중'...키아누 리브스 파퀴아오와 다정한 '인증샷'

입력 2015-04-27 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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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퀴아오 메이웨더
▲ 파퀴아오 메이웨더

[헤럴드POP = 이상범 기자]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대결

파퀴아오 메이웨더, 온 세계의 '시선집중'...키아누 리브스 파퀴아오와 다정한 '인증샷'

필리핀의 영웅 파퀴아오(37)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대결에 온 세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폭스 스포츠 등에 따르면 오는 5월 2일(현지시간) 열리는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복싱 경기 입장권이 판매 60초 만에 매진됐다.

경기가 열리는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호텔의 수용 인원은 1만6500명이지만, 일반인들에게 판매된 입장권은 단 500장에 불과했다. 나머지 1만6000장은 양측 관계자와 VIP, 스폰서, 가족 등에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정된 수량 때문에 복싱 팬들은 발매 시작과 동시에 인터넷 사이트로 몰려들었고, 입장권은 금세 매진됐다. 이날 일반에게 공개된 입장권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은 1500달러(한화 약 160만 원) 수준.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링 사이드 좌석은 일반에 판매되진 않았지만 1만 달러(한화 약 10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고가에도 입장권이 없어서 못 팔 상황이다보니 암표 전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지의 한 매체는 경기 날짜가 가까워질 수록 입장권 값이 크게 뛰어오를 것이라며, 좋은 자리의 경우 암표 값이 10만 달러(한화 약 1억8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다른 매체는 암표 값이 25만 달러(약 2억7000만 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한편, 매니 파퀴아오가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한국시간) 매니 파퀴아오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이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키아누 리브스와 매니 파퀴아오와 그의 아내 진키 파퀴아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니 파퀴아오는 로이드 메이웨더와 다음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 통합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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