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정창욱 셰프가 오는 6월 개봉하는 일본영화 ‘심야식당’(감독 마쓰오카 조지)를 적극 추천했다.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다. 아시아 베스트셀러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
이러한 ‘심야식당’을 홍보하기 위해 정창욱 셰프가 힘을 보탰다. 정창욱 셰프는 어린 시절 일본에서 나고 자라, 일본 문화에 능통하다. 그는 기존 원작 만화를 워낙 좋아해 ‘심야식당’을 홍보하는데 흔쾌히 나서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최근 방송 출연과 동시에 입소문 난 맛집을 운영 중인 오너 셰프가 영화를 추천함으로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정창욱 셰프는 “이 영화를 처음 본 순간 어릴 적 살던 일본이 떠올랐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 속의 음식, 매일 같이 먹는 음식을 소외 받은 사람들의 인생과 잘 버무려 이야기를 풀어내는 힘이 느껴진다. 요리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마음이라는 것도…”라는 헌사를 전달하며 ‘심야식당’ 개봉을 축하했다.
정창욱 셰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군에서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많은 이들이 ‘심야식당’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스테디셀러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만화원작의 힘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심야식당’ 역시 일본에서 개봉해, 아트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바가 있어 향후 국내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의 연기가 돋보이는 ‘심야식당’은 오는 6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