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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엠버, "헨리와 사귀느니 화생방 한 번 더 갈래"

입력 2015-04-30 2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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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엠버가 절친 헨리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오~브라더' 특집으로 지누션, 김영철, 정성화, 헨리, 엠버가 출연한다.

엠버 헨리.[사진 = KBS 해피투게더]
엠버 헨리.[사진 = KBS 해피투게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헨리와 엠버는 서로에 대해 "타지 생활에 서로 의지하며 우정을 쌓아온 친남매 같은 사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MC들은 "엠버와 헨리가 워낙 친해 열애설도 났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열애설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엠버는 "헨리와 사귀느니, 화생방을 다시 가겠다"고 단호하게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엠버는 "헨리 오빠의 방송 이미지 모르냐. 방송 그대로다. 헨리 오빠는 바람둥이"라고 폭로해 헨리를 당황하게 했다.

또 엠버와 헨리는 '친남매'라고 하기엔 수상한 기운이 맴돌아 모두의 의심을 받았는데, 특히 "서로의 집을 자주 왕래한다", "헨리의 집 청소와 돈 관리까지 해준다"고 밝혀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헨리와 엠버의 이야기는 30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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