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지난 29일 하루 전국 1623개 스크린에 32만 173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3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31만 9633명이다.
개봉 7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2’는 ‘차이나타운’ ‘위험한 상견례2’ 등의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아론 테일러-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폴 베타니, 코비 스멀더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제임스 스페이더, 사무엘 L. 잭슨, 수현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날 ‘차이나타운’은 443개 스크린에서 9만 880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9443명. 이어 ‘위험한 상견례2’는 341개 스크린에서 1만 6507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2만 2194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