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민교 '종합병원 아들에서 판자촌까지' 스님 된 아버지 고백…

입력 2015-05-11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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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김민교 어린 시절

배우 김민교가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고백했다.

김민교는 최근 진행된 KBS2 퀴즈쇼 ‘1대100’ 녹화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을 노렸다.

[김민교. 사진=김민교 트위터]
[김민교. 사진=김민교 트위터]

이날 김민교는 “아버님이 종합병원을 했다”며 “집에 수영장이 있었고, (강아지를) 30마리 정도 키웠다. 80만 원짜리 교복을 맞춰 입고 다녔다”고 부유했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김민교는 “아버지가 어느 날 사기를 당해 스님이 되시고 가족을 등졌다”며 “어머니를 모시고 판자촌에서 살게 됐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며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한편 김민교가 출연하는 ‘1대 100’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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