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원, 김희선에게서 비리 증거 빼앗았다…"네 딸만 생각해"

입력 2015-04-30 2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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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원이 김희선에게서 장부를 빼앗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는 안동칠(김희원)이 조강자(김희선)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강자는 안동칠에게 "언제까지 너만을 위해 살거냐. 죽은 범인 생각해서라도 아이들 도와줄 수 있는거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안동칠은 "그 장부를 가져가면 다른 아이들은 구할 수 있지만, 네 아이는 다친다는 것을 왜 모르냐. 넌 세상이 미쳐돌아가도 네 아이만 지키면 된다"고 협박했다.

결국 조강자는 안동칠이 장부를 빼앗아가도 아무 반항도 하지 못했고 주애연(오윤아)은 홍회장(박영규)을 떠났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김희선 김희원.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희선 김희원.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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