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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심경 고백 “한국에서 뵐 수 있는 기회 있었으면”

입력 2015-05-13 1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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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유승준이 과거 “웃으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는 심경 고백을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12년 홍콩에서 개최된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군대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싸이가 두 번 입대한 것 처럼 군대갈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때 26살이었고, 10년 동안 말로 할 수 없을 만큼의 역경을 거쳐서 이 자리까지 왔다. 한국 활동을 재개해야겠다는 계획은 아직 없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유승준 심경고백. 사진=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심경고백. 사진=유승준 웨이보]

그리고 유승준은 질의응답이 끝날쯤 “한국에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최근 중국에서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유승준은 웨이보 계정을 주로 사용하지만, 종종 중국어나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도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2년 2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의혹을 받은 유승준은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그후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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