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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좋아하는 사람은 되게 많았다" 연인 주지훈 겨냥?

입력 2015-05-08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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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가인

가인은 지난해 2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털언놨다.

당시 가인은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금사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가인. 사진=Mnet 방송캡처]
[가인. 사진=Mnet 방송캡처]

가인은 8년 동안 루머를 제외한 열애설이 난 적 없다고 밝히며 친한 연예인을 묻는 질문에 "친한 사람이 진짜 없다. 가수분들 중에서도 없고, 술 친구도 없다"고 말했다.

또 "연애를 해보았을 것 아니냐"는 말에 가인은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있었다"며 "그러나 긴 연애나 큰 상처를 받을 만한 사랑은 아직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가인은 "좋아하는 사람은 되게 자주 있고 많았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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