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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권, '체스' 주연 낙점..."열심히 준비할 것"

입력 2015-05-08 11: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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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해피투게더' 조권

뮤지컬 '체스'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된 가수 조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오를 다졌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을 할때마다 시작전 우려를 느끼시는분들께 항상 시작후에 그 우려가 사라진것처럼 이번작품도 많이 부담되지만 저에겐 도전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마음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체스'의 캐릭터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해피투게더' 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해피투게더' 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체스 '는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챔피언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간의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개인적 대립과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가 아나톨리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담고 있는 이야기. 조권은 극중 아나톨리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아나톨리는 러시아 체제 속에서 자유를 잃고, 새로운 세계와 사랑을 꿈꾸는 비운의 러시아 체스 챔피언. 뮤지컬계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조권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조권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진영이 직접 성교육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위험한 썸 특집으로 박주미-박명수, 김범수-안문숙, 조권-가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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