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내야수 이대호(33)가 시즌 8호 홈런을 때리며 한일 통산 300홈런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8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옥션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로 나와 4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이로써 이대호는 시즌 8호 홈런, 일본 무대에서 75개째 홈런을 때려냈으며, 한국에서 225홈런을 기록한 것을 더하면 한일 통산 300호 홈런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일 통산 최다 홈런을 쏘아올린 선수는 이승엽(삼성)이다. 이승엽은 7일 현재 국내 프로야구에서 397개를 때리고 일본에서 8년을 뛰는 동안 159개를 쳐내 한일 통산 홈런 556개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