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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몬스타엑스, 당돌한 신인 '1위보다 더 탐나는 것?'

입력 2015-05-13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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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데뷔 몬스타엑스

신인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풋풋한 쇼케이스 무대를 펼쳤다.

몬스타엑스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데뷔앨범 'TRESPASS'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목표에 대한 질문에 "1위를 하는 것보다는 우리를 알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올해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다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데뷔 몬스타엑스. 사진=OSEN]
[데뷔 몬스타엑스. 사진=OSEN]

몬스타엑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힙합그룹으로, 앞서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노머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데뷔앨범 'TRESPASS'에는 타이틀곡 '무단침입'을 비롯해, '출구는 없어', 솔직히 말할까', '원 러브' 등이 수록됐으며, 장르음악이 갖는 정통성과 아이돌의 정체성, 젊음을 포용할 수 있는 대중성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무단침입'은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총지휘를 맡았다. 몬스타엑스의 도전적인 삶의 방식을 노래한 트랩뮤직 트랙으로, 중독적인 신스리드 라인과 공격적인 사운드는 젊음을 대변한다. 또 안정적인 보컬라인이 든든하게 무게 중심을 잡고 무질서한 두 래퍼의 기운은 앨범 전체를 감싸고 있다.

한편 쇼케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 몬스타엑스, 기대된다" "데뷔 몬스타엑스, 신인상 꼭 타길" "데뷔 몬스타엑스, 실력도 최강"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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