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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결혼, 키이스트 계약 전부터 '썸탔나'

입력 2015-05-14 2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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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배용준 박수진 결혼

배용준 박수진, 오는 가을 결혼 발표 배우 배용준(43)과 박수진(30)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배우 배용준 박수진. [사진=OSEN]
배우 배용준 박수진. [사진=OSEN]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오후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키이스트 입니다. 가족 여러분께 알려드릴 소식이 한 가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배용준 씨와 배우 박수진 씨가 올해 가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그런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 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가족 여러분! 두 사람의 아름다운 만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박수진은 지난해 3월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용준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를 두고 배용준과 박수진이 전속 계약 전부터 핑크빛 기류가 흐른 것인지 누리꾼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02년 4인조 걸 그룹 슈가로 데뷔한 박수진은 슈가 해체 이후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선덕여왕'(2009년)을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배용준 박수진 결혼, 이거 정말 대박이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 너무 축하해요" "배용준 박수진 결혼, 스타커플 또 탄생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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