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가수 벤이 라이브 영상으로 SNS를 강타했다.
벤은 14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1 마지막회에서 나얼의 '바람 기억'을 2키 높여 불러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특히 그는 노래를 마친 후 "진짜 높다"고 혀를 내두른 뒤 '울산 나얼 저격수' 권민제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귀여운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벤의 '바람 기억' 영상은 방송이 끝난 직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각종 SNS 등에 게재됐고 "귀가 호강한다" "음원으로 듣고 싶다" 등 네티즌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와 tvN '퍼펙트싱어 VS' 출연 영상은 물론 지난해 7월 방송된 Mnet '싱어게임'에서 윤민수와 함께 부른 김범수의 '지나간다' 영상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벤은 바이브, 포맨, 미, 임세준과 함께 오는 6월 7일 수원, 6월 20일 부산 등에서 개최되는 '더 바이브 패밀리 콘서트' 전국 투어 무대에 오른다. 이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