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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듣지] 에릭남X박지민과 함께한 '기부 프로젝트'…스윗튠의 '드림'

입력 2015-05-29 0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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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은 국내 대표 인기 작곡가 프로듀싱팀 스윗튠(Sweetune)이 이름을 건 첫 기부 프로젝트송 '드림(Dream)'입니다. 에릭남과 더불어 15&의 박지민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더욱 힘을 실었습니다.

[스윗튠의 '드림' 재킷. 사진제공=스윗튠]
[스윗튠의 '드림' 재킷. 사진제공=스윗튠]

'드림'은 아픔보단 애틋함이, 슬픔보단 부드러움이 더 크게 자리 잡은 사랑을 넘어선 그리움을 노래한 곡입니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에릭남과 박지민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여기에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는 한편의 동화를 연상시킵니다. 스윗튠은 "상업 작곡가이다 보니 순수하게 우리만의 의도를 담을 노래를 작업해서 발표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에 거창한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우리의 감성을 나눌 수 있는 곡들로 순수하게 공유하고 수익금은 전액 다시 사회에 환원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뮤직비디오 감독과 샌드 아티스트도 스윗튠 기부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더했습니다. 이사강이 메가폰을 잡은 영상에는 샌드아티스트 이봄이 참여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완성시켰습니다.

스윗튠의 의미있는 기부 프로젝트 첫 걸음 '드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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