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유승준 인터뷰, 병무청
유승준에 대한 허지웅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해 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승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날 영화평론가 허지웅은 유승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 화제된 바 있다.
허지웅은 "유승준에게 입국을 허용해도 국내에서 재기할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본인이 책임을 지고 짊어져야 하는 문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유승준이 잘못을 한 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 같은 상황은 국가가 개인을 억압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본인이 와서 차가운 시선을 감당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지웅은 "당시 병무청이 공휴일에도 발 빠르게 대처했다고 들었다. 이는 너무 과잉대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앞서 19일 밤 10시 30분(국내시간) 유승준은 인터넷 생중계에 출연해 무릎을 꿇더니 "국민 여러분과 법무부 장관, 병무청장님, 출입국 관리소장님, 한국의 젊은이들에 물의를 일으키고 또 허탈하게 해드린 점 사죄하겠다"며 사과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차가웠다.
유승준 허지웅 발언 소식에 누리꾼은 "유승준 인터뷰 보니 참 절묘하게 인터뷰 시기를 잡았더라 허지웅 말에 공감가지 않는다", "유승준 인터뷰 보니 좀 애뜻하더라 허지웅도 병무청의 과잉대응이 맘에 안 들었나보네", "유승준 인터뷰 과연 진실일까? 허지웅이 말한 병무청 과잉대응은 좀 그렇긴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