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해피투게더3' 지드래곤-박명수, '톰과 제리' 등극

입력 2015-05-21 2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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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3' 지드래곤 박명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빅뱅 지드래곤과 박명수가 '톰과 제리' 케미를 뽐냈다.

21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는 '빅뱅 특집'으로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지드래곤 박명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지드래곤 박명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드래곤과 박명수는 '톰과 제리'처럼 시종일관 밀당을 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박명수는 소문난 '지드래곤 앓이' 답게 지드래곤이 등장하자마자 기습 포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박명수가 지드래곤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던 CF를 언급하며 "사실 엮이는 게 좋지 않다. 피하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박명수는 "패러디하면 안 되냐? 패러디는 법적으로 허용된다. 내 디제이명인 지팍(G-park)도 지드래곤(G-Dragon) 따라한 거다. 안 되냐?"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박명수는 "사실 YG(YG엔터테인먼트)에서 내용증명이 올까봐 조마조마해 잠도 못 잔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지드래곤과 박명수의 밀당은 2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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