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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오세홍 향년 63세 별세, 24日 발인

입력 2015-05-22 14: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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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세홍

성우 오세홍이 22일 향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오세홍은 이날 새벽 5시 20분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사망했다.

[짱구. 사진=애니메이션 짱구 캡처]
[짱구. 사진=애니메이션 짱구 캡처]

오세홍은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에서 '짱구 아빠' 목소리로 잘 알려져있다.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오세홍은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짱구 아빠'로 유명세를 탔다.

또 오세홍은 지난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TV외화 최우수상을 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1시로 예정됐다.

오세홍 별세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세홍씨 명복을 빕니다" "오세홍님이 짱구 아빠셨구나" "오세홍님,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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