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김주원 신성록
배우 신성록과 4살 연상의 발레리나 김주원 커플이 안재욱과 최현주의 결혼식에 손 꼭 잡고 등장해 애정을 과시했다.
신성록과 김주원은 1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안재욱, 최현주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해 예식장 앞에 마련된 포토월까지 손을 꼭 잡고 걸어가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신성록은 “정말 축하한다. 안재욱이 결혼하시길 간절히 빌었다”며 “최현주 역시 친한 선후배 사이다. 정말 행복하시고, 하루 빨리 2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록은 지난해 5월 발레리나 김주원과의 열애를 인정하면서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앞서 신성록은 과거 한 시상식에서 연인 김주원을 언급하며 "항상 새로운 영감을 주는 주원 씨 에게 고맙다"며 애정이 담긴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지난 2006년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강수진에 이어 동양인으로서 두 번째로 최고 여성 무용수 상을 수상하고, 현재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도 활동 중이다.
김주원 신성록 소식에 누리꾼은 “김주원 신성록, 너무 잘 어울린다”, “김주원 신성록, 이제 두분도 결혼하셔야죠”, “김주원 신성록, 공식 연인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